후소편입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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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입준비를 하고 있는 후소 디자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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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대학 미대편입 어떻게 준비할까?

 ​부산에 있는 대학에 편입준비할때는

몇가지 중요한 사항들을 알아두어야 한다.

부산대와 부경대는 공인영어를 보고

다른대학들은 영어를 반영하지 않는다.

부산대와 부경대에 응시할려면

토익을 준비하게 되는데

두 대학의 공인영어성적 데이터를

확인하는게 필요하다

부산대와 부경대의 차이점은

부산대는 다단계 전형으로

1차에서 공인영어와 전적성적 반영을 한뒤

2차에서 포트폴리오와 면접시험을 보게된다.

자신의 생각과 능력을 보여줄수 있는

개성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고,

면접시험에 대비하여

미술이론과,전반적인 상식,

지난10년간의 기출문제 정보를 인지하고

거기에 대한 공부도 해나가야 한다.

그에 비해 부경대는 일괄전형으로

면접없이 실기,공인영어,전적성적이 합산된다.

두 대학의 영어점수는 차이가 있고,

학과별 점수차이가 있다.

그런데 두 대학은 모집인원이

매년 일정하지 않다.

편입의 특성상 모집인원이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하게 되므로

만약을 대비하여 다른대학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여건이 하락한다면 부산뿐만 아니라

수도권이나 다른지역에 있는대학도

찾아볼수가 있다.

부산대 부경대 외의

동아대,경성대,창원대,울산대등은

공인영어가 필요없다.

영어없이 실기시험,전적성적,면접등을 보며,

실기시험방식과 면접방식은 대학마다 다르다.

편입준비생들의 대부분은 복수지원을 하는데

 복수지원을 할 경우

각 대학교에서 원하는 실기시험방향과

면접방식을 알고 대비하면 된다.

특히 편입학 실기는 대부분 신입학실기와 전혀

다른방식으로 시험을 보므로 유의해야 한다.

편입학실기와 전혀 다른방식의 실기를 배우다가

뒤늦게 본원을 찾아오는 경우도 많은데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실기출제 유형과

면접방식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궁금한 내용들은 혼자 걱정하지말고

편입전문학원에서 조언을 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