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소편입미술학원

합격자 후기

합격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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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과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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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소
댓글 0건 조회 1,593회 작성일 19-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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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 2013학년도 건국대학교(서울) 의상디자인과 합격
 
(1명모집,경쟁률 59:1 )
  

내가 미술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내가 나온 초등학교에선 졸업할 때 모두에게
 각자의 특성에 맞는 상을 줬었는데,
내가 받은 상이 ‘미술상’이었다.
 평소에 구체적으로 미술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시간이 날 때마다 공책에 인형을 그리곤 하던 게 미술에 대한
 관심의 다였다.그런데 그 상을 받고 나서부터, 미술은
내게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누군가로부터 사소할지라도
 내 능력에 대해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기뻤다.

그 때부터 미술은 내 마음속에서 하나의 자신감으로
다가왔다. 후에 미술관련 일을 하면 좋겠다고는 생각했지만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긴 적은 없었다.

잘 안되면 어쩌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나의 도전정신 부족과 실력을 쌓으려는 노력의
 미비로 인한 것이었다. 대학교에 와서 미술과 전혀 상관없는
 학과를 다니며 ‘내가 미술을 전공했다면 어땠을까?’,

‘왜 진즉에 미술을 하지 않았지?’하는 후회가 생겼다.

도전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남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1년 전 겨울, 미대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다. 잘 되지 않을지라도, 한 번 도전은
해봐야 더 이상의 후회가 없을 것 같았다.

편입 준비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수많은 유혹과
 싸워야하기 때문이었다. 친구들과 놀고 싶고,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은데 학원에 가서 몇 시간씩 그림연습을 하려니

처음엔 영 적응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후소편입미술학원 덕분에 어느정도 그 유혹을
 떨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의 그림과 동영상 시범수업,
많은 합격생들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나도 어서 빨리
 실력을 쌓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었다.

그 때문에 그림 연습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느정도 편입준비에 적응을 하자 실력 향상에 속도가
 붙었다. 처음엔 사과 하나도 그리기 어려웠는데
나중엔 생수병, 초코파이, 캔, 가그린, 손 등

안 그려본게 없는것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어려운 물체가 주어져도
‘이걸 어떻게 그리나’하는 망설임이 사라지고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자연스레 머릿속에서 우선순위가
 그려졌다. 내가 시험을 친 학교인 건국대에선
"고무장갑과 손"이 나왔다. 한 시간 반이라는 촉박한
시간 속에서 효과적으로 그릴수 있었던 건

학원에서 했던 위와 같은 다양한 물체와 드로잉을
 한 덕이라 생각한다. 난 결국 편입에 성공해
건국대에 합격했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될 거라곤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

앞서 말했듯 처음엔 ‘잘 안 되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 컸다.

 하지만 내가 만약 계속 도전이 두려워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면 난 절대로 오늘과 같은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없었을 것이다.

도전을 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결과가 주어진 것이다.

미래는 아직 미지수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노력하면
확실히 바뀔 수 있다는 것을

편입을 준비하고자하는 모든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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