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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소 선생님 전시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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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OSO
댓글 0건 조회 833회 작성일 14-05-22 08:50

본문

 
 
 
서양화 주간반 선생님의 개인전이 수가화랑에서 열립니다.
전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멋진작품 기대합니다.
 
전시 기간; 2013 .11.12 - 24   수가화랑
 
전시서문 요약;
 
  등장하는 인물들은 스스로를 감추고 숨김으로써 정체불명의 상태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이것은 단지 작가의 자화상이라기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분열된 자화상으로 볼 수 있다.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적인 욕망에 치중하기보다는 사회적 질서와 규범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누구나 내면의 감정 상태에 충실한 채 사회로부터 고립된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반면 사회 규범의 질서 속으로
진입하고 싶어 하는 서로 상반되는 욕망의 공존에서 오는 내면의 갈등을 겪는다.
 이런 모순적인 갈등을 겪으며 우리는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무기력하다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녀의 작품 속 인물들이 드러내는 감정들은 충분히 공감되고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느끼게 해주어 위안이 된다.
 따라서 그녀의 작품은 우리가 처한 혼란스럽고 불안한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속에서 무기력하게 일상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찰적 물음을 던진다.
그녀의 작품 속 인물들이 드러내는 감정들은 충분히 공감되고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느끼게 해주어 위안이 된다.
 따라서 그녀의 작품은 우리가 처한 혼란스럽고 불안한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속에서 무기력하게 일상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찰적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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